출처: 조세금융신문 이상현 기자(2024.06.29 12:44:08)

포렌식 세무조사, ‘희망 사다리’의 산파…박진하 용산세무서장의 후반전

36년4개월 국세청서 세무조사 그랜드슬램 달성한 조사통…28일 명예롭게 퇴임
수평적 리더십 정평, “국세청 잘해왔고 잘할 것”…세무법인 회장으로 후반전 출장

세무조사 그랜드슬램의 주역인 그의 몸값은 퇴직 전에 이미 상한가를 찍었다. 여러 세무법인에서 제의가 많았지만,

M세무법인 파트너들이 분리 독립해 설립한 세무법인 리원(LEONE)에서 회장 직함으로 후반전을 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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